펫 케어 가이드
노령견·노령묘 검진은 얼마나 자주, 어떤 검사를 넣어야 할까?
2026-11-07 · 펫종합분석 팀
반려동물의 1년은 사람의 4~5년에 해당한다고 흔히 말합니다. 그래서 수의사들은 강아지 7세, 고양이 10세 전후부터 검진 간격을 1년에서 6개월로 줄이라고 권합니다. 노령 질환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수치로만 잡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1. 기본으로 넣을 검사
| 검사 | 보는 것 | 메모 |
| 혈액화학·CBC | 간·신장·혈당·단백·빈혈·염증 | 8시간 금식 후 |
| SDMA | 초기 신장 기능 | 크레아티닌보다 이른 지표 |
| 소변검사(요비중·단백·침전물) | 신장 농축 능력, 방광염, 결석 | 아침 첫 소변이 좋음 |
| 혈압 | 신장·심장·눈 합병증 | 고양이 노령에서 특히 중요 |
| 갑상선(T4) | 고양이 기능항진, 강아지 기능저하 | 체중 변화가 있으면 꼭 |
| 흉부 방사선·심장 초음파 | 심장 크기, 판막 | 기침·호흡수 증가 시 |
2. 집에서 매달 기록할 것
- 체중(같은 체중계, 같은 시간)
- 하루 음수량(그릇에 넣은 양 − 남은 양)
- 쉴 때 호흡수(분당 30회 넘으면 상담)
- 밤에 서성이거나 멍하게 벽을 보는지(인지장애)
- 계단·점프를 피하는지(관절)
3. 비용을 줄이는 요령
예방접종·심장사상충 검사와 같은 날 채혈하면 방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검진 패키지보다 지난 결과에서 경계였던 항목을 중심으로 추가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결과지는 반드시 사진으로 남겨 두세요. 다음 검사 때 추세를 비교하는 것이 단일 수치보다 중요합니다.
펫종합분석 앱에 검진표를 올려 두면 항목별 판정과 이전 결과를 기록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글: 혈액검사 읽는 법, 체형 점수.
4. 결과지에서 먼저 볼 세 가지
- 지난번과 비교: 참고치 안이라도 1년 사이 크레아티닌이 0.8에서 1.6으로 두 배가 됐다면 추세 자체가 신호입니다.
- 같은 장기 항목이 함께 움직이는지: BUN·크레아티닌·인·요비중이 같이 나쁜 쪽이면 신장, ALT·ALP·GGT 가 같이 높으면 간·담도를 먼저 봅니다.
- 약·간식·채혈 조건: 스테로이드는 ALP 를, 식후 채혈은 중성지방을, 흥분한 고양이는 혈당을 올립니다. 수치 하나로 결론 내리기 전에 조건을 확인하세요.
노령 검진은 '문제를 찾는 검사'라기보다 '기준선을 만드는 검사'입니다. 건강할 때의 수치가 있어야 이상이 생겼을 때 얼마나 벗어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참고용 안내 이 글은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한 일반 정보이며 수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특히 구토 반복·호흡곤란·소변을 못 봄·복부 팽만·경련이 있으면 바로 동물병원을 찾으세요. 펫종합분석 앱의 분석 결과도 같은 참고용입니다.
이 글과 관련된 용품광고·제휴 링크: 이 서비스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결제는 쿠팡(외부 쇼핑몰)에서 이루어지며 이용자가 내는 가격은 같습니다. 앱에서 우리 아이 동영상·사진·검진표로 분석해 보기 ›
휴대폰으로 QR 을 찍으면 앱 설치 페이지로iPhone 은 App Store, Android 는 Google Play 로 연결됩니다. 아직 심사 중인 스토어는 홈으로 안내합니다. 무료 · 결제 없음.
같이 읽기: 강아지가 자꾸 긁을 때, 벼룩·알레르기·피부염은 집에서 어떻게 구별할까? · 고양이가 털이 빠질 정도로 핥는다면 스트레스일까, 피부병일까? · 강아지 귀 냄새와 분비물 색으로 외이염을 알 수 있을까? 집 관리와 병원 기준 · 반려동물 대변으로 장 건강을 읽으려면 무엇을 봐야 할까? 모양·색·점액 7단계 · 동물병원 혈액검사 결과지, ALT·ALP·BUN·크레아티닌·SDMA 는 무슨 뜻일까? · 우리 아이는 비만일까? 체형 점수(BCS) 9단계를 세 군데로 판단하는 법 · 혼자 두면 짖고 물어뜯는 강아지, 분리불안일까 지루함일까? 4주 훈련 계획 · 강아지가 발을 계속 핥는 이유는? 알레르기·습진·지루함 구별법